Youngdirc
2025-07-21
|
haveadream
2025-07-21
|
귤형
2025-07-18
|
haveadream
2025-07-18
|
haveadream
2025-07-18
|
jarang1
2025-07-14
|
jarang1
2025-06-24
|
소방청, 소방충혼탐서 위패봉안식 거행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난해 4월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안장식에서 故 곽종철 소방장과 배규대 소방장, 민대성 소방위, 박주상 소방장, 한명희 소방장, 정미화 소방교, 김관옥 소방장, 고은호 소방경, 오세민 소방위의 영현과 유해가 봉송되고 있다.
소방청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내 소방충혼탑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15인의 위패봉안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청은 매년 현충일에 순직 소방인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위패봉안과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패봉안 대상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사회복무요원 등으로 소방활동 중 순직하거나 국민 안전을 위한 업무 수행 중 사망한 소방인이다. 매년 유가족의 신청을 받아 소방청 위패봉안심사위원회에서 봉안 대상을 결정한다.
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15명의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청장,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동료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애도하고 추모한다.
이번에 위패가 봉안되는 순직 소방공무원은 고(故) 박상욱 소...
inicis
2025-06-05
|
“제주가 최적지” 민관합동 유치위 출범
제주도가 ‘지구촌 소방관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8 세계소방관경기대회(WFG) 유치에 나섰다.
도는 진명기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제주도가 12일 2028 세계소방관경기대회(WFG)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대회는 전 세계 소방관이 모여 인명 구호에 필요한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2년마다 열린다.
70여 개국의 전·현직 소방관(군, 산업체 소방 종사자 포함)은 물론 의용소방대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최강소방관경기, 육상, 축구, 마라톤, 사격, 크로스컨트리, 사이클, 수영, 철인3종 등 필수종목 37개 종목과 수중인명구조, 계단오르기, 수상스키, 인공암벽등반, 족구, 태권도 등 개최국에서 지정한 40여 개의 임의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국제경기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대구광역시에서 제11회 대회를, 2018년에는 충주시에서 제13회 대회를 열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으로부터 17회 대회의 국내 유치 독점권을 확보...
haveadream
2025-05-14
|
inicis
2025-05-09
|